Planning
클라이언트와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여
사업을 기획하고 설계합니다.
지역소상공인과 및 지역창작자와 상생 연대하여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과
로컬 브랜드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브랜딩, 디자인, 유통,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합니다.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을 연상시키고 ‘파란을 일으키자’는 의미의 ‘파란’과
창작자들과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뜻의 ‘공장’이 함께하여 ‘파란공장’이라 이름 지어졌습니다.
사회적기업 파란공장은 지역창작자들과 상생하는 수익구조를 통해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민합니다.
이를 위해 지역창작자와 고객을 연결(Connect) 하고
가치를 확장(Extend) 하여 지역안에서 지속가능한(Sustain)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합니다.
또한, 지역작가 브랜드 콘텐츠 채널인 베리제주 매장과
온라인몰 (veryjeju.com) 을 직접 운영합니다.
베리제주에서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지역 창작자와
소상공인들의 콘텐츠를 큐레이팅하고 판로를 개척하는데 도움을 주어
지역사회에 공헌합니다.
파란공장은 브랜딩, 디자인, 유통, 컨설팅을 제공하여
로컬 브랜드 콘텐츠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생기는 수익들을 나누어 ‘함께 잘 살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역창작자들과 상생하는 구조를 통해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듭니다
지역창작자와 고객을 연결하고 가치를 확장하여
지속가능한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합니다
브랜딩, 디자인, 유통, 컨설팅 제공하여
로컬 브랜드 콘텐츠의 가치를 높여
발생된 수익을 나눕니다
청년 크리에이터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지속가능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려고 해요
이러한 지역사회로의 환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그 속에서 경제적인 가치와 사회적인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