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감귤로 빚은 세 가지 술을 한 번에 만나보세요.
제주를 대표하는 세 곳의 양조장이 감귤을 발효주·약주·증류주라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빚어낸 미니어처 세트입니다.
같은 감귤이 술의 재료와 양조 방식에 따라 어떻게 다른 향과 맛을 내는지 비교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귤로만’은 농업회사법인 제주와이너리가 제주산 감귤을 발효해 만든 과실주입니다.
곡물을 섞지 않고 감귤을 발효하여 새콤달콤한 맛과 은은한 쌉쌀함을 함께 담았습니다.
‘니모메’는 제주샘영농조합법인이 국내산 백미와 누룩으로 술을 빚고 제주 감귤 껍질을 말린 진피를 더한 약주입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감귤 향과 진피 특유의 산뜻한 쌉쌀함,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니모메’는 제주어로 ‘너의 마음에’라는 뜻입니다.
‘별그리안 초설감’은 농업회사법인 백록주가가 제주의 첫눈을 맞은 감귤의 과즙을 발효·숙성한 뒤 상압 방식으로 증류한 감귤 증류주입니다. 화사한 감귤 향과 부드러운 단맛이 느껴지며, 입안에서는 깔끔한 여운으로 마무리됩니다.
발효주부터 약주, 증류주까지 제주 감귤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어 제주 여행 기념품과 특별한 선물로 좋습니다.
구성: 귤로만·니모메·별그리안 초설감 각 80ml